ORPG/2022-24 (28) 썸네일형 리스트형 [inSANe] 더 게이트 : 리로드 * 현제/토큰은 @ssalbab45님 픽크루 사용 ▼ GM l 현제 예수아 l 남태풍 l 현나령 l 채은혈 ▼ 이걸로 모든 게 끝나는 걸까요. 어둠이 내리고 세상의 종말을 바라보는 당신들 중 누군가는 만족하고 누군가는 허무감에 좌절했을지도 모릅니다. 잠시간 유예를 얻었더라 할지라도 결국 이 세상은 언젠가 반드시 멸망하겠지요. 그렇게 세상의 종말을 맞이한 PC들은 - 혹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갔거나, 다른 세계로 갔을 경우에도 - 문득 기이한 감각을 느낍니다. 끔찍한 비명소리가 귓전을 때리고 뜨거운 열기가 느껴집니다. 눈을 뜨면, 이 눈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당신들은 모두 과거로 회귀하였습니다. PC들은 모두 운명의 날로 회귀를 하였으며 이미 게이트에서는 괴물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사방에서 사.. [CoC] 로얄 스트레이트 플러시! : 라비보니 * 한경 ▼ KP l 한경 라비 블레스 l 보니타 L. 브쉬 ▼ 자, 고작 52장 중의 7장입니다. 어렵지 않아요! 기적은 0.0032%의 확률로 일어나니까요. ▼▼▼ Chat Log ▼▼▼ ─────── ✦ ─────── COC 7TH FANMADE SCENARIO KPC 라비 블레스 PC 보니타 L. 브쉬 ✦ 로얄 스트레이트 플러시! 2023.02.25 Written by 청서 자, 고작 52장 중의 7장입니다.어렵지 않아요!기적은 0.0032%의 확률로 일어나니까요. ─────── ✦ ─────── . . . 어느 평범한 하루, 보니타 L. 브쉬는 라비에게서 온 연락을 받습니다. 길거리에서 심심풀이로 돌린 뽑기에 1등으로 당첨됐다는군요. 라비는 들뜬 목소리로 말합니다. 라비 블레스:여어~ 공주~ 시.. [DX3rd] Truth or Fiction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CoC] 요그소토스의 아이들 ─그는 전부이며 우리는 오롯이 하나─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CoC] 요그소토스의 아이들 ─우리에겐 우리가 전부고 전부는 하나─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CoC] P.S Good Luck : 페렘 ▼ KP l 락 크렘 캐러멜 l 페어 리테일 ▼ 가을 여행을 앞둔 여러분은 메사추세츠의 숲을 낀 도시에 위치한 별장을 대여합니다. 타인 소유의 별장을 대여한다는 점이 평범한 여행과 다른 자극이 되지 않을까요? 가을 숲길을 따라 운전하면 해질녘의 풍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초대장 메일에 적혀있던 문구가 귓가에 들리는 듯 하네요. 즐거운 가을 여행 보내세요! 귀하의 행운을 빌며. ▼▼▼ Chat Log ▼▼▼ ➴ 이런 휴가를 보내게 되다니. 정말 운도 좋지. ➵ ➶ ➴➵➶➴➵➶➴➵➶➴➵➶➴➵➶ P.S Good Luck ➴➵➶➴➵➶➴➵➶➴➵➶➴➵➶ 쩨스케 ... 가을 숲길을 따라 운전하면 해질녘의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날은 조금 흐리고 때때로 옅은 비가 스치지만, 그것마저 즐겁네요. 축축하고 생기있는 .. [CoC] 요그소토스의 아이들 ─전부는 하나고 하나는 전부─ * 배포 폼 사용 ▼ KP l 곰곰 라일라 l 로빈 l 아드레아 l 에디 ▼ “너희들은 신의 아이들이란다.“ 부모에 의해 신에게 바쳐진 이후로 그 얘기를 끊임없이 들었습니다. 벗어날 수 없는 교단, 가끔씩만 바라볼 수 있는 세상은 지나칠 정도로 상냥하고 밝아보였습니다. 당신들은 생각했습니다. 과연 정말로 신은 있는 걸까요? ▼▼▼ Chat Log ▼▼▼ kp백업 [cocdlog] https://deepmeddle.tistory.com/302 ... . . •────• . "너희들은 신의 아이들이란다." 벗어날 수 없는 교단, 가끔씩만 바라볼 수 있는 세상. 끊임없이 들려오는 속삭임 가운데, 당신들을 생각합니다. 과연, 정말로 신은 존재하는 걸까요? 의문을 안은 채 오랜 시간을 거쳐 자라, 바로 오늘. 요.. [CoC] 삼자대면 三者對面 : 디안리타 ▼ KP l 락 디안타 l 리타 ▼ '야, 3시에 같이 뭐라도 먹자.' 익숙하게 디안타와 식사 약속을 잡습니다. 어떤 메뉴라도 좋습니다. 친한 친구인 그와 함께 하는 식사라면 무엇을 먹더라도 즐겁지 않을까요? 그렇게 약속시간에 만나, 시답잖은 이야기를 하며 식당으로 향합니다. 원하는 메뉴를 주문하고, 먹음직스러운 음식과 음료를 입안에 넣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이어가며 수다를 떠는 것도 잊지 마세요. 모두 디안타와 함께 하는 소중한 추억들이니까요, 아! 마치 그때와 같이 말이죠. 오늘도 이런 작은 일상이라고 하더라도 미래에선 오늘을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겁니다. 멀쩡히 집에 돌아갈 수 있다면 말입니다. ▼▼▼ Chat Log ▼▼▼ ─────── ✷ ─────── 삼자대면 三者對面 KPC 디안타 PC.. 이전 1 2 3 4 다음